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에픽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