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더 즐거운 토카치(十勝) 몰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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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토카치지방과 독일의 두 곳에서만 용출되는 진귀한 몰(moor)온천. 땅 속 깊은 퇴적층에서 솟아난 순 식물성 온천수는 피하 침투도가 높아 더운 여름 짧은 입욕만으로도 높은 온천의 효과를 느낄 수 있어 인기다.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