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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현 소재 쿠마노다이샤(熊野大社)를 찾은 여성 관광객들. 신사는 일본의 신도(神道) 신앙에 의거하여 신들을 제사지내기 위해서 세워진 곳으로, 최근 상서로운 기(気)를 받는 파워스폿여행 및 힐링여행 붐을 타고 명소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뻔한 일상에 지친 이들이라면 이 계절 일본의 신사를 찾아 치유의 하루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시마네현관광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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