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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러운 감성의 보닛버스가 달리는 오이타현 분고다카다시의 쇼와의 거리 풍경. 분고다카다시의 쇼와의 거리(昭和の町)는 쇼와 30년대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일본 유일의 상점가로, 오는 2월 28일 한국에서도 개봉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동명 영화의 촬영지로 영화 속에 등장해 원작과 영화의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 : 분고다카다시 | www.showanomach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