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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雪’이 만든 판타지, 세계유산 시라카와고 설경

 

기후현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시라카와고 합장취락이 새하얀 눈으로 장식되어 겨울 설경의 백미를 뽐내고 있다. 합장양식을 뜻하는 갓쇼즈쿠리의 높다란 초가지붕의 모습에 더해 이달 14일과 20일에는 각각 조명이 더해지는 라이트업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에 있어 세계유산을 찾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하쿠바무라 사무소 제공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