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서 난바까지 편도특급+오사카 지하철·버스 1일 자유승차
해외로부터 오사카를 찾는 자유여행객을 위한 경제적인 할인승차권이 난카이전철과 오사카시교통국을 통해 발매된다. 새롭게 발매되는 ‘요코소! 오사카 티켓’은 난카이전철의 간사이국제공항과 오사카 중심지인 난바역까지의 편도 특급승차권(라피토 지정석)에 더해 오사카 시티투어에 편리한 오사카 시영지하철 및 버스, 뉴트램의 전 노선을 하루 동안 자유롭게 승차할 수 있다.
발매금액은 1인 1,500엔으로, 구매는 JR패스처럼 일본 내에서는 발매하지 않고 한국 내 대형여행사 및 일본전문여행사를 통해 쿠폰권(교환권)을 사전 구매하고,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쿠폰권을 난카이전철 간사이공항역 창구에 지참하여 실제 승차권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쿠폰권 교환 시 난바역까지의 편도 특급승차권의 좌석을 지정하며 1일 자유승차권의 실물을 교환받을 수 있다.
‘요코소! 오사카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는 할인특전도 함께 제공된다. 오사카 관광명소인 오사카성 천수각을 비롯하여 츠텐가쿠, 카이유칸 수족관, 우메다 스카이빌딩 전망대, 아쿠아라이너 오사카 수상버스 등, 총 26개 시설에서 입장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번 ‘요코소! 오사카 티켓’이 발매함에 따라 오사카여행자는 스룻토간사이社가 발매하는 ‘간사이 스루패스’와 ‘오사카 주유패스’에 더해 오사카 여행에 유용한 프리패스 선택지가 추가되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진)▲간사이공항과 오사카 난바를 연결하는 특급 라피토. ‘요코소! 오사카 티켓’에 편도 이용권이 포함되어 제공된다.
| 이상직 기자 news@japanpr.com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작성:2010.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