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 한글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는 돗토리 현이 처가집이랍니다.

국제교류를 하다가 와이프를 만나 현재 한국에서 살고 있답니다

돗토리다이센, 돗토리하나카이로등 너무 멋있는 곳이 많이 있어요.

프로포즈도 돗토리하나카이로에서 했답니다.

현재 3살짜리 아이는 돗토리중앙병원에서 태어 났는데 그때 의사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현재 한국말, 일본말 둘다 조금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치즈정 미타끼엔의 산채정식이 너무 그립고 돗토리시 라면도 넘 맛이 있었답니다. 

 

지금 넘 돗토리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