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 대자연의 풍요로운 표정을 보여주는 다이센이
변합니다.
<다이센의 새로운 매력>
■다이센자연역사관, 여름에 오픈!
올 7월, 다이센의 御膝元・博労座(바쿠로좌)에 있는 다이센자연역사관이 새롭게 개장합니다. 이 다이센자연역사관에서는 서일본 최대인 너도밤나무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다이센의 자연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다이센지절 등 역사와 문화를 비롯한 다이센의 매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소개합니다. 다이센 관광의 거점으로 다이센의 자연, 역사, 문화등 시찰모임과 강좌, 참가체험형의 공작 또는 워크샵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개관 시관은 9시에서 17시까지(단 하기는 9시에서 8시반). 연중무휴. 무료입장
■「다이센주변버스유람」스타트!
 호우키후지산으로도 불리는 다이센은 봄의 신록과 여름 등산, 가을 단풍, 겨울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올 여름, 대망의 관광주변버스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녹음과 단풍으로 눈부신 대자연을 차창으로 바라보는 버스 이동으로 운전에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여유롭게 대자연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돗토리현내 노선버스 3일간 무제한 승차 가능한 ‘이나바노쿠니노리아이하즈 노리호우다이테가타(因幡之国のりあいばす乗放題手形)’, ‘호우키노쿠니 노리아이하즈 노리호우다이테가카(伯耆之国のりあいばす乗放題手形)’(각1,500엔)

○ 기간:2005년 7월 16일(토)~11월13일(일) 토,일,공휴일